[미스트리스 아메리카] 왁자지껄한 무언가를 느끼다

7/9/2016 / 하루새님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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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노아 바움백출연;롤라 커크, 그레타 거윅<프란시스 하>를 연출한 감독의 신작<미스트리스 아메리카>이 영화를 12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미스트리스 아메리카;확실히 왁자지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프란시스 하>와 <위아영>을 연출한 감독의 영화<미스트리스 아메리카>이 영화를 12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프란시스 하>를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프란시스 하에 나왔던 그레타 거윅씨가각본까지 참여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왁자지껄한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뭐 웃긴 장면들도 있긴 했습니다만 너무 왁자지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