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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둘다 가창력이 쩌는 팀이지만, 보이스 컬러나 밴드 색깔은 확연히 다른 두 팀을 소개합니다. <로맨틱펀치> 백스테이지에서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이 남자. 배보컬. 아.. 하나씨 왜 이렇게 다소곳한 자세를... 좀 더 이쁘게 찍어주지 못해 지못미.... 호오... 의도하진 않았지만 무지개가... 행운의 밴드인가요 로맨틱 펀치는.... 뒤에서 잘 보이지 않던 트리키씨의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네요. 하나씨와 콘치씨의 코러스 장면이군요. 참 닮고싶은 몸매 2위의 하나씨... 다리가 참 아름답긔... 호피무늬도 잘 어울리는 남자 배보컬... 오... 저 우렁찬 자세를 보라.... 사장님... 이제 저 박스 뽀대나는걸로 바꿔주세요... 공연을 너무 열심히 한 탓입니까? 끝나고 나니 조금 지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