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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플레이보이 2019년 20호 루팡패트 패트레인저 3호로 유명한 오쿠야마 카즈사. 기온38도가 넘는 한여름의 타이. 이번엔 몇번이나 그녀의 겨드랑이를 볼 수 있을까? 지난번 아오모리 촬영때 "언젠가 타이에 가보고 싶다"라고 말했더니 진짜로 제 소원을 이뤄주셨습니다. 너무 기뻐요!! 그런고로 타이의 방콕, 파타야를 다녀왔습니다. 마이너스 8도의 설원과는 전혀 다른 이곳. 기온은 무려 38도!! 이것이 필살 겨드랑이 포즈!! 여러분이 절 쉽게 기억할 수 있는게 뭔가 없나 생각했습니다. 저, 겨드랑이는 자신 있거든요(웃음) 하지만 한번도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