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촵촵촵촵! 이 소리는 범계미용실에서 깡이맘이 크리닉을 하는동안 두피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디자이너쌤의 찰진 케어 시술 소리였습니다. 변신과 함께 아름다움을 추구하다보니 헤어스파에 아로마릴렉싱까지 개운하게 관리받는 시간이었어요. 여름철이어서 고무줄로 질끈 묶어다니기만 했는데 펌 이후 머리카락이 길어지다보니, 서로 엉키고 푸석푸석해서 더이상 눈뜨고 볼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범계미용실 어반베이지 미나 원장님을 만나고 나니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 되었어요. 묶어다녀도 머릿결이이 좋아야 이쁘고 건강해보여요~ 초록의 싱그러움이 살짝 엿보이는 범계미용실 어반베이지 입구입니다. 범계역 3번출구에서 200m 거리여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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