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희 in 캠프] 8년만의 비상을 꿈꾸는 한화 솔직히 제일 먼저 이승캐시가 생각났음. 이름 개명했다지만 뭐 여튼... 영감쪽이 더 아쉬운 만큼 화끈하게 갑질해서 캐시 내주고 물건하나 데려왔으면 좋긴 하겠는데, 주전급이 아니면 딱히 데려올만큼 군침도는 선수가 안보여서...(물론 내가 못보는 거겠지만) 그렇다고 영감이 화끈하게 주전급을 내 놓을것 같지는 않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