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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ㅋㅋㅋ 뷰스타 우아미가 샤샤샥 왔습니다. 다들 어제 복날은 잘 보내셨나요!? 드디어 삼복이 휘리릭 모두 지나고나니 뭔가 더위가 한풀 꺾인 것 같아요 :D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기까지 한데 저랑 남편 황대위는 이 더위가 끝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일찍 풀린 것 같아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잠깐 다시 더워질지는 모르지만! 복날에는 다들 뭐 드셨는지 궁금 ♥.♥ 삼계탕이나 백숙을 많이들 드시던데 저는 솔직히 매년 그렇게 삼복마다 먹었더니 솔직히 좀 질리더라구요 :) 거기에다가 저는 매콤하니 양념이 된걸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제 글에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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