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 받아서 다녀 왔습니다. 역시 장르가 TCG인지라 블리자드 게임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진 못하는거 같네요. 와우와 디아3로 그렇게 열심히 하던 지인들 조차 하스스톤 그게 몬데? 라고 되 묻을 정도니 저야 워낙 TCG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름 기대를 하는거라 암튼 목적은 클베키가 였고 목적 달성은 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데리고 간 지인들은 그닥 끌리지 않는다고 클베키를 모두 저에게 주더군요. 베타키로 관심 많은 지인들 꼬셔서 길드나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사진은 추후에 올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