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규모게스트하우스 혼자서 2인실 쓰고 파티까지 즐긴 소규모게스트하우스 후기
제주를 여행하다 보면 화려한 명소보다도 가끔은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고요한 공간이 더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이번 여행 중에 머물렀던 숙소는 딱 그런 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던 곳이었습니다. 소란스러운 파티보다는 각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서귀포소규모게스트하우스를 찾은 것은 이번 여정 중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였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빛이 처음 반겨주네요^^ 숙소에 도착해 안내받은 2인 도미토리 룸은 생각보다 훨씬 아늑했습니다. 마침 제가 방문한 날에는 다른 예약자가 없어 2인실을 오롯이 혼자 사용하게 되었네요^^ 방 안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침구에서도 뽀송뽀송한 기분 좋은 향이 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