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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유난히 언어쪽으로 발달하고 숫자는 별 관심이 없던 아들이라 유치원때부터 동네 수학학원을 쭈욱 다니고 있는데요. 20대 남자 선생님이라서 아이와 나이차이 없이 형처럼, 멘토처럼 챙겨주시는터라 매년 스승의날선물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시작한지 벌써 6년째가 되었답니다. 향수나 화장품 제품은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챙겨드릴 수 있는 제품으로 올해도 정관장 홍삼스틱 선택했어요. 정규수업 이외에도 숙제도 따로 봐주실 정도로 열정뿜뿜 해주시니까 스승의날 만큼은 누구보다 근사하게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 정관장에서 고른 홍삼제품으로 스틱형 파우치에 개별포장 되어 있으니 언제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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