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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게 능사가 아니다. 바야흐로 써먹는 게 힘이 될 시기다. 기술은 효율과 시간의 단축을 끌어낸다. 그게 꼭 인공지능을 다룰 줄 몰라도 가능하다. 하물며 그 흔한 gif 만들기가 요즘 시대에 그리 어려울리 있을까. 케케묵은 '짤방'에 목을 매는 건 생각하건대 '무선 인터넷'의 생활화. 그리고 그 여느 때보다 동영상 촬영이 편안해진 시대적 분위기 때문이 아닐지. 그래서 적는다. 보다 재미있을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사진으로 gif 만들기'와 같은 절차로 동영상 용량 줄이기 꿀 팁을 소개 드린다. 타임 라인 위에서는 모두가 평등해 선입견들이 있다. 사진과 영상은 다루는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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