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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구 쟈니스를 퇴소하고 독립한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40)가 개인 팬클럽 "오피스 니노 홀딩스"와 스마트폰 용 앱 "데지니노"를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해 팬들로부터 지지의 목소리가 나오는 한편 착취 논란도 되고 있다고 주간지 "플래시"에서 보도했습니다 팬클럽은 가입비 없이 연회비 5,500엔으로 8월 말까지 가입한 사람 한정으로 오리지널 아크릴 스탠드를 선물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피스 니노 홀딩스 가입 특전은 회원증이며 콘텐츠는 디지털 회보지, 프로그램 관람, 이벤트 초대, 회원 한정 생방송 전달 등 메일 서비스 등이라고 합니다 데지니노는 오피스 니노의 관련 정보를 한눈에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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