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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스키강습 어린이 강습 후기! 겨울 방학은 맞은 어린 조카들이 집안에만 있기 답답할것 같아 집 근처에 얼음썰매장이 오픈 했다는 소식을 전했더니 바로 달려와 1시간 동안 신나게 놀았다. 작년 이맘때 스키장에서 하얀 설원를 달렸던 기억이 났는지 다시 가고 싶다고 해서 홍천여행도 할겸 아이들과 함께 비발디파크 스키강습을 찾았다. 집에서 홍천 비발디파크까지 129.3km 거리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달려 1시간 30분 만에 도착 할수 있었다. 겨울철 스포츠의 꽃이라 할수 있는 스키 매니아들의 하얀 설원을 달리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스키장은 11월 27일에 정식 개장하면서 스키어들과 보더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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