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한화와 sk의 트레이드설이 돌았다고 들었는데 상대가 한화가 아니라 기아였네요. 음... 송은범이 합류해서 기아 불펜은 확실히 강력해진 것 같은데(부상으로 인해 한 3주간 못나온 것 같긴 합니다만) 올해 끝나고 fa로알고 있습니다. 올해 기아가 우승에 도전하는 건가요.... sk는 김상사 합류로 타선 강화를 노리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