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5/3/2015 / 하루새님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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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인영연출;유현기,한상우출연;김혜자 (강순옥 역) 채시라 (김현숙 역) 도지원 (김현정 역) 이하나 (정마리 역) -17회 감상평-김혜자 채시라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7회를 보게 되었다 서말년과 김현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현숙과 문학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좋은 관계로 갈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순옥의 집에 다시 들어온 철희의 모습에서 다시 잘해보고 싶어하는 그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하고 현숙과 손을 잡고 어딘가로 가는 철희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다 그리고 서말년이 김현숙과 식사를 하는 모습은 화해할려고 하는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철희와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