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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진행한다. 이런 몬스터도 나오지만 정혼의 방울은 필요 없다. 얼음길 사하드 : 엣취!! 뭐, 뭔가, 여긴…. 라크샤 : 얼음에 갇힌 대지… 대빙하기로 불리는 시대일까요…. 『용나무 보과』를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눈보라 토시』를 손에 넣었다. *빙결 상태를 걸어주는 매우 편리한 방어구이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은자의 묘약』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끝으로 오면 이벤트) 라크샤 : 아돌, 두 번째 첨탑(오벨리스크)이에요. 훔멜 : 흠, 여기도 저번과 마찬가지라면…. 《동토를 지배한 왕의 포효》 아니무스 미노스 다나 : 역시 이렇게 되는 모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