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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 예전에도 다른 포스팅에 이 방식 몇번쓰고도 왜 이걸 까먹었을까요...진작에 이렇게 할걸-_-;리아파르로 다시 달려간 밀레시안은 퀘사르의 심장을 날려버리지만...의식은 이미 끝난 것 같습니다.대폭발과 함께 모두가 날아가버리고... 타르라크가 이제와서 갑자기 친한척하며 리아파르를 부숴달라고 합니다.이 자식아 밀레시안이 사고치면 다 해결하는 해결사냐맞지 뭐 하지만 밀레시안의 공격은 오히려 튕겨나가며... 붉은 여신.모리안과 네반에 이은 바이브 카흐의 삼여신.인간을 사랑했으나 배신당한 끝에 인간을 저주한.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날에 세상을 모두 불태워버리라 예언된 파괴의 여신. 마하가 강림했습니다.(모델링이 SCG보다 나은 것 같은데?!) 타르라크 역시 파괴의 여신 마하의 강림을 막기 위해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