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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장[ 나인우] 불면증 피로 누적 잠을 못 자서 길가에서 쓰러졌고 u&k 직원 정수민 [송하윤] 친구의 남자친구를 뺏기 위해 화장을 고치고 민환 씨에게 접근합니다. 병원 응급실에서 일어난 유지혁 의사에게 정밀검사해 보자고 듣는다. 의사가 위가 좋지 않냐고 말하자. 지원 씨 위가 안 좋으니 같이 검사해자고 말해버렸다. 박민환 나를 걱정해 주고 다독여주는 수민이가 예뻐 보여 입을 맞추려고 했지만 정수민, 민환씨를밀어내며 지원에게 상처 주기 싫다고 말한다. 수민이가 눈물을 흘릴 때 [이이경] 말없이 안아주며 집 앞까지 바래다줬어요. 회귀자 유 부장 자신은 좋은 사람이라고 털어놓자. 이제 와서 다시 시작하는 것 두려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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