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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마라부터 시작해서 튜토리얼 가챠에서 4성을 얻고 나머지 50개를 모으고 모아 250개를 만들어서 이벤트 4성1개 확정 가챠를 10연차로 돌려서 4성이 3개 나오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이 게임 4성 나올 확률이 7.5%나 된다는데 꽤 잘나오네요 ㄷㄷㄷ 하지만 저는 쓰지 않는 카드이기 때문에 바로 사도네(창)으로 바꾸었습니다. 코코미 성우가 하라다 히토미가 아니었다면 쓰긴 썼을겁니다만;;; 가챠할 돌 모으면서 이벤트 스토리 돌다가 사도네를 도우미 캐릭터로 써보니 정말 좋더군요 무기가 창이라서 리치도 길고 스킬도 전방위 공격에 타격이 3타나 들어가서 좋고 게다가 소심한 성격의 메가데레라서 정말 좋아합니다. 얀데레인줄 알았는데 그냥 메가데레였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