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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엔트인이 사는 마을에 왔습니다. 푹 잘 수 있는 약을 태웠습니다. 키리코 잡으러 왔습니다. 겁먹을 것 없어. 그럴까?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 마음 편하니까.. 더듬더듬 정신을 차린 키리코 욕구 불만을 해소했을 뿐이다. 촌장을 만났습니다. 질문을 했는데 왜 당신 얘기만 하냐고.. 왜 동문서답이야? 그렇다면 더 나이 많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지. 그런데 말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네. 결국 얻은 게 하나도 없어. 혼자 마을을 조사합니다. 키리코를 찾았다. 총을 쐈는데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이번 주는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