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유명 아티스트와 성우 등의 곡을 다루고 있는 음악 프로듀서 사이토 유야(44)가 여중생의 치마 속을 도촬 하려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사이토 유아는 모바일 배터리 내에 탑재된 소형 카메라를 토트백 주머니에 숨겨두고 있었고 승강장을 순찰하던 철도 경비대가 사이토의 수상한 움직임을 눈치채 도촬 미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합니다 체포된 사이토 유아는 혐의를 순순히 인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나이 쳐먹고 뭐하는 짓인지... 일본에서 참 마음에 드는건 범죄자 얼굴 공개하는거... 우리나라도 범죄생퀴 인권만 찾지말고 이런 건 좀 배웠으면...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