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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벤트 인 1만위 못했다!!!!!! 사실 처음엔 순위권 생각 없었는데 하다보니 욕심나서 마지막 날에 10불런 해봤으나 무리였음.. 프로세카 대충 액티브가 80만이 넘는 것 같던데 그렇게 상위권도 아닌데 경쟁 개빡시네요 무섭다 무서워 아무튼 프로세카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나올 때는 한참 방도리 할 때이기도 하고 폰 용량도 없어서 그냥 스루 했었는데 니지산지의 후렌이 가챠 돌리는 거 몇 번 보다가 요즘 스이세이랑 라프라스가 시작하는 거 보고 좀 땡기..다가 또 후렌 가챠방송 보고 3D 라이브 돌리는 거 보고 그래 폰도 바꿨겠다 시작해보자 하고 시작했다가 제대로 빠졌습니다. 일단 역시 곡이 좋네요. 과거의 명곡들을 꽤나 가져온데다가 오리지널 곡도 너무 좋음. 캐릭터도 하나같이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