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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를 사용하지 않으면 참석하기 어려운 피세이 평일 오전 라이딩. 오후에 개인 일정이 있는 김에 하루 연차를 내고 라이딩에 참석했습니다. 오늘의 카페는 성수에 있는 자덕카페 HBC. 작지만 따뜻한 조도의 카페.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Bar 뿐만 아니라 다른 자리들도 여럿이서 앉을수 있게 되어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피세이 라이딩을 가면 일반적인 자덕 이외 다양한 분들을 볼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오늘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여자 선수 레전드인 나아름 코치도 나오셔서 같이 탔습니다. 아..그리고 피세이 라이딩을 나갈때마다 위험한게...데로사 70(세딴타) 너무 갖고 싶습니다. 너무 멋져 ㅜㅜ 다행히(?) 너무 비싸서 함부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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