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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런던을 거쳐 니스, 모나코까지 유럽여행을 마친 배우 한혜진의 그 마지막 스토리가 인스타에 업로드되었습니다.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으니 그녀의 미모가 더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모델이 훌륭한 이유도 있겠지만 기성용 선수의 사진 찍는 실력이 많이 는 듯합니다 :) 남프랑스의 비교적 따뜻한 날씨 덕에 가벼운 옷차림의 그녀가 마쥬 단가라 캐시미어 니트 스웨터를 착용해 젊은 감각의 40대 여행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남프랑스에서와 달리 파리에서는 에르노 패딩 안에 스웨터를 버튼 업해서 받쳐 입었는데요. 마쥬 니트 스웨터는 날씨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는 제품이었네요. Maje Burton up S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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