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 한가해서 좋았던 콩카페

나트랑 여행, 한가해서 좋았던 콩카페 남편과 4박 5일 나트랑 여행 오늘은 다낭과는 다르게 너무 한가해서 좋았던 콩카페 후기 올려요. 너무 유명한 곳이지만 전세 내듯 한 시간 정도 우리만 있었던 터라 유난히 사진을 많이 담았더라고요. 안 올리면 아까울 것 같이 곳곳을 담은 터라 기록 삼아 올려봅니다. 제가 갔던 나트랑 여행 전체 코스는 아래 포스팅 참고하세요. ▼▼ 멀리서도 보이는 국방색의 포스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다낭에서는 입구에서 문 딱 열었다가 사람 너무 많아서 발길을 돌렸거든요. 바로 옆에가 제주항공 라운지? 여서 공항 가기 전에 다들 여기 간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포기해서 아쉬웠는데 나트랑에서 정말 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