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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감독, 영화 파묘 챕터 나눈 이유? (아시아공포영화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만나 볼 아시아공포영화는 파묘입니다. 개봉 첫날 33만을 기록하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는데요. 서울의 봄이 20만으로 시작했으니까, 기대치만 채워준다면 239만의 사바하는 분명히 넘을 거 같습니다. 아무튼, 당분간 파묘에 관한 포스팅을 계속할 생각인데요. 오늘은 장재현 감독이 파묘를 만든 이유와 챕터를 나눈 이유를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파묘 어떻게 시작되었나? 장재현 감독은 파묘라는 소재가 늘 머릿속에 있었다고 하는데요. "한국의 전통적인 장례 문화를 어떻게 영화로 풀어갈까 고민하던 시기에 팬데믹이 왔고, 극장에 갈 때마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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