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로 다른 설명은 생략. 10시까지 기다려서 후다닥 결제했습니다. 값이 비싸니 뭐니 하며 말이 많긴 했는데 다섯 시간 가까이 보는 셈이니 뭐... 이런 지름에 망설임은 없는 법. 마침 상영일자가 동생네 학교 중간고사가 끝난 다음날이라고 들어서 2인분 결제. 차액은 동생에게서 나중에 받기로 했습니다. 흐흐흐, 받을 돈이 점점 늘어나는구나(...) 한 줄 요약: 적절한 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