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6일째 플레이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매일 바뀌는 아내)>에선 크리스마스 파티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AV 여배우 하타노 유이(波多野結衣)가 연기하는 코마츠히메(小松姫)는 어제부터 게임 속에 등장했다. 과금하여 코마츠히메를 획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프레젠트 이벤트에서는 하타노 유이가 직접 내레이션을 하는 프롤로그가 있었는데 이 프롤로그가 처음 이벤트에 입장할 때만 나오고 그 이후의 입장에선 나오질 않아서 아쉽게도 녹화하질 못했다. 하타노 유이를 모델로 캐릭터화한 코마츠히메 문객과 미인 이미지. 지난 SNS 콜라보 이벤트 때에는 시라누이 마이(不知火舞)를 획득하려면 60000원보를 과금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