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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고 안나(本郷杏奈) 수많은 식재료로 치창한 비주얼로 출연한 혼고 안나. 작년에 갓 그라비아 데뷔했다. 오늘 촬영은 어땠습니까? "지금까지 현장은 내츄럴한 계열의 촬영이 많았는데, 아트한 느낌의 메이크와 의상, 웃음을 봉인한 촬영은 신선했습니다" 슬슬 데뷔 1주년이 되는데, 연예계에 들어온 계기는? "원래부터 고향인 홋카이도에서 연예활동을 했지만 역시 도쿄에의 동경이 컸습니다. 이쪽 사무소의 오디션에 여러번 참가했지만 최종선고에서 떨어지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겨우 현재의 사무소에 붙었습니다." 지금 25세인데 꽤 늦은 데뷔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