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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게 보는 MBC 드라마 김탁구2신들의 만찬의 서브 주인공 역. 사실 이 배우는 한 5~6년쯤 전에 방영한 SBS 막장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서 처음 봤었다. 그 때도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달라진건 그 때보다 몸이 더 좋아졌다. 그 외에 출연작으로 본 것은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정도. 남자로써 어떤 이상형에 가까운 배우이다. 큰 키에 넓은 어깨 시원한 인상. 드라마 마다 엄친아로 등장해서 차가운 인상이지만 어느 영화에선 어수룩하게도 등장한 것으로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