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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croissant는 프랑스어로 초승달을 뜻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크로와상으로 부르기도 해요. 밀가루와 버터로 반죽을 빚어 켜켜이 층을 낸 초승달 모양의 빵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프랑스빵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원래는 헝가리 빵이라고 합니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햄, 치즈, 양상추, 오이 등 넣고 크루아상 샌드위치로 만들면 브런치 메뉴로도 좋은데요. 마요네즈와 머스터드소스에 매콤한 할라피뇨 넣고 만든 소스까지 바르면 전문점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맛이 될 거예요.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취향에 따라 넣으면 되는데요. 아삭한 양상추는 꼭 넣으시고 햄치즈 샌드위치 만들기 레시피로 만들면 좋을 거예요. 빵 부스러기가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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