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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을 보지않으려고 눈을 가렸던 사람들의 령들. 소리를 듣고 접근하는데 사진찍는 소리도 들키고 어짜피 없애야할땐 사진은 찍어야한다. 사실 나도 코스튬 다 모아놓고 아템빵빵한 세이브파일 받아 대충한거라서 특정 령들마다의 세세한 공략법은 생략한다. 아 뭐야 뜬금없이... 마유는 사라지고 메모만 남았다. 사에가 씌인것 같긴 하지만 전생에 쟤네들 이였나... 주인공들과 계기는 다르지만 비슷한 사고를 겪은 자매 또 다시 마유의 흑백모드 전작처럼 여기저기서 목소리가 들리곤한다 인형과 공격을받는 진짜인 둘이서 공격해온다 어린애들 모습이라 무섭진 않네. 놔라 좀! 영사실들에서 이런것좀 보여주지마! 이 필름들 줍고 집어가서 재생해 볼 수도 있다. 인형몸들을 찾기위해 찾아야하는 영혼 긴머리 푹숙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