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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3화 보고있으면 참 고양이 기르고 싶어지네요 그녀도 그녀의 고양이도 긔여운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3화! 내용이 좀 우울하지만않으면 완전한 힐링물인데말이죠 ㅋ 분위기가 계속 우울한게 참 아쉽군요 하지만 이 힐링같으면서도 힐링아닌게 신카이감독의 매력이니... 2.가르쳐줘 갸루코짱 11화 이 파자마파티 부분이 제대로 나왔어야하는데.... 좀 아쉬운 가르쳐줘 갸루코짱 11화! 숏애니이다보니 학교이외의 일상부분은 제대로 나오질않는단말이죠... 특히 이번화의 파자마파티는 제대로 분량을 잡고 나왔으면 좋았을거같은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