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이틀 휴가를 내기 위해 1월 한 달과 2월 한 달을 거의 야근, 특근에 매달렸습니다. 맡은 일이 잘 마무리 되야, 편하게 휴가를 낼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일했어도 막상 휴가원을 내고, 휴가를 떠나려니 눈치가 많이 보이더군요. 허허! 이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