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벌위원회 진행 중(셀프 트랙백) 링크 상벌위원회 결과 임창용과 오승환 두 선수가 KBO리그에서 시즌에 돌입한다면 각각 72경기씩 출장정지 징계가 발효될 것이고 삼성에게는 관리 책임으로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한다고 하며, 덤으로 윤성환, 안지만 두 선수에 대해서도 추후 징계를 내리겠다 합니다. 2008년 건과 비교된다고 하는데 솔직히 2008년이 비상식적으로 징계가 가벼웠던 것 아닌가 늘 생각합니다만, 어차피2008년에채태인70경기도안나왔으니상관없었을려나그 땐 1군 엔트리를 잡아 먹으면서 경기수를 줄여야했다라고 단서가 붙으니 직접 비교는 어려울 수도 있겠죠. 하지만 반대로, 이 72경기라는 것이 1군 운영에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소화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니 저 두 선수와 계약을 냅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