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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드림 이벤트중에 제일 좋아하는 PVP판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유저와 메인캐릭팀들이 모두 뒤섞여서 싸우는 판이죠. 전번에도 거의 모든 이글루스 유저를 격파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샷을 찍었으나,, 차마 올리지는 못했.. ㅠㅠ 한분한테만 패했던걸로 ㅋ 여튼 마지막 E조의 시작은 정상결전을 두고 여제 직하와 붙었고 이후에 흉수와 붙었던 이즈미조입니다. 미노리같은 하급전사들은 C랭크팀에서 놀고있지만 E조의 구성은 화려하죠. 서포트하느라 붙었던 소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인기는 인기인가 봅니다. 이런 대사도 나오는거 보니 고슴도치야 여전하군요. 미나짜응... 다시 활약하기를 기대중입니다. 그리고.. 정상결전을 앞둔 흉수팀입니다. 원체 혼자 노는걸 좋아하는 키쿠치라 계속 팀리더로 남아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