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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덥고 피곤함의 연속... 영화관 나들이는 잠시 휴식인걸로... (영화관 관람 * 3편, 집에서(시리즈는 한 시즌은 1편으로) 11편) <크리미널>/롯데시네마월드타워-케빈 코스트너에 주목~ 다소 아쉬운 면은 있으나 볼만함. * 추천!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경희대평화의전당-시종일관 재미지다. * 추천! <헤일, 시저>-조엑 형제들 특유의 위트와 좀 더 통달한 듯한 여유가 묻어난 헐리우드 복고 향수 코미디 드라마. 추천!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바느질 위의 인생)>-평생 입는 드레스를 만드는 장인의 성장담. 느림의 미학과 옷에 의한 힐링, 차분한 영상미 등이 잔잔하고 좋다. 추천! <추억의 마니>-애잔함의 극치를 보여준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