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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그남자들 출연하는 상대역으로 제염장을 질러 '이렇게 된거 저놈의 등짝을 보자!!' 라는 기분을 들게 했다거나 인상 깊게 지켜본 뭐 그런 케이스들을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뭐 니코에서 가치무치 동영상 같은건 즐겨 보긴 합니다만 ...행여 보고 주인장이 ㄱㅇ 라는 오해는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물론 리퀘스트 하신 분들은 등짝!! 등짝을 보자 !! 하악하악!! 그러는 글을 원하셨겠지만 아직 정체성만은 사수하고 싶어서(....) 라고 해도 나.. 너무 멀리 왔구나.... 1. 마츠오카 요시츠구 작년부터 조금씩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 남자. 올해는 적잖은 주연을 맡으면서 이름을 각인 시켰습니다. 좀 상식인 포지션이나 시달리거나 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