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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퍼거슨 경의 은퇴발표가 난후로 축구계는 크게 떠들썩 햇죠 - 퍼거슨의 은퇴발표를 맨유출신의 선수들과 감독들 및 스텝들의 응원이 트위터 등을 통해서 많은 응원을 하고 지지했습니다 퍼거슨의 뒷 자리를 누가 맡을까라는 이야기도 말이 많이 나왔어요 퍼거슨의 능력과 커리어 때문에 맨유의 감독직은 독이든 성배다 라고도 많이 많이 있었는데 퍼거슨의 커리어 타임지에 모예스라고 기사가 똭!! 많은사람들이 알고있는 에버튼의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 적은 자금과 유소년 선수운용으로 좋은 성적을 내서 모예수라고 불릴 정도의 감독이죠 모예스가 맨유에서 어떠한 성적으로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시즌이 기대가 되네요 퍼거슨 감독은 이번시즌 마지막경기가 1500경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