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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팠던 윈1스..아니 윈드스니커 입니다. 가장 맘에 드네요. 얼굴이 가슴...아니 가슴이 얼굴만합니다 ㄷㄷ 그리고 제대하고 처음 판 자캐 도장 위에 윈스하고 비교하면 여러가지로 안습 ㅜ 그리고 저 옆에 블마는!!!!!!!!!!!!! 네. 그 모든일의 '원흉'입니다 지금도 그 당시 압타들 착용한채 잘 키우고 있습니다. 눈 부분이 약간 불만이라 다시 파줄까 고민입니다. 둘다 게임샷을 도장으로 판겁니다. 원본은 이거하고이거 당시 찍었던 폰이 2년전 폰이라 화질이 구립니다 근데 지금 가지고있는 스맛폰은 고장크리 은근히 지우개 도장파는게 쉽더라고요 그놈의 도시락 보다 더더욱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