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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 에리카(26)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세 때의 사진을 게시해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여러가지 정리하고 있던 중 14세 무렵의 사진이 나왔다'라고 코멘트하며 모두 업로드 한 사진 중 1장에는 세일러복 차림으로 V 사인을 하고 있는 토다의 이미지. 중학생 시절에 다니던 학교 건물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서 평온한 미소를 띄우고 있는 토다의 모습에 네티즌들로부터도 평판이 끊이지 않으며 '정말 즐거워보여~', '14살 때부터 미인이었군요', '클래스에 있으면 절대로 좋아하게 될거야~'라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오랜만에 토다 에리카를 봤어', '요즘 뭐하고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했더니 청소하던 중?'이라는 의견도 있어, 방을 정리하고 있을 때 우연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