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뉴스 개편 1달.뉴스 G 방송 1달. 본격적인 개편 준비 기간까지 따지면 올해부터 지금까지 참 쉼없이 달리고 있는 것 같다.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국제 소식, 4분 내외의 압축 영상,뉴스,스태프와의 협업.... 이 모든 것에 푹 빠져 있는 상태이다. 지금은 그 어떠한 불확실성은 차치하고더 진실한,더 성실한,더 매력적인, 시청자를 향한 말걸기를 위해 고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