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네일은 후추의 가을作, 우산 너머 보이는 빗속의 그녀랄까 현대관광호텔 식당 2일차 상쾌한 아침이 밝았습니다. 햅삐-! 야행성인 깡이는 아직 시차적응(?) 중이라 다소 힘들게 일어났습니다ㅋㅋ 빡세게 움직이려면 잘먹어야죠, 아침 7시 30분에 식사하러 지하1층 식당으로 내려왔습니다. 오호 한식 뷔페? 집밥st 기본적인 반찬과 샐러드, 국, 메인은 생선튀김이네요. 생각보다 나이스한 아침 식사입니다.^^ 주방 이모님 피셜, 매일 반찬이 달라진다고 해요. 든든히 먹고 이제 출발! 나이스한 조식에 이어 나이스한 타이밍의 버스를 타고 나아갑니다. 지난 여행의 엔딩지점이자 14-1 코스의 시작점인 저지마을로 고고 >_<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