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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돌아온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5> 3회를 보게 되었다.. 과연 올해는 어떤 기적을 만날수 있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5;3회> 이번 3회의 시작은 대구 인천 지역 본선으로 나왔다..먼저 슈퍼스타K3에서도 나왔던 최영태씨가 나왔다..이번에도 자작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아이비는 불합격 윤민수 이승철이 합격을 주면서 그 다음단계로 진출했다..이어 김철민씨가 나왔다.. 이승철씨를 뵙고 싶다고 하는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건모의 <첫인상>을불렀지만 심사위원들로부터 불합격했다..이어 18살 김제휘씨가 나왔다.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심사위원 들 앞에서 기타를 치면서 부른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