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말하기 힘든 사건이네요. 여러가지 할 말들이 있었을 겁니다. 소방시설 관련이라던지 건물 보안이라던지말이지요. 다만, 지금은 언급하고 싶지 않아요. 여러가지 우연이 겹치고 악의적인 계획이 실행되면서 아까운 생명들이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