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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염원하던 니시아자부의 Library Lounge THESE 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많은 책으로 둘러 샇여있는 바이기에 책을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기에 한번 오고 싶었습니다. 실은 이전에 친구에게 이끌려서 이곳의 가게에 온적이 있습니다만 그때는 안타갑지만 만석이었기에 들어가진 못했었거든요. 그래도 가게안의 분위기에 설레였기에 언젠가 리벤지를.... 라는 생각을 하던차 촬영으로 방문할수 있었습니다. 이곳의 가게에서 좋구나라고 생각한게 무엇보다도 이 책들의 양이에요! 앉는 장소가 제법 있습니다만 어디에든 다양한 책에 둘러 싸여있어서 왠지 이야기의 세계에서 헤메이는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앉는 장소에도 그래서 분위기가 틀려져서 개인적으로는 제일 깊숙한 서재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