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심심이 미리 말씀드리자면 친한 사람중에 엘지팬들도 있어서 엘지에게 어떠한 악감정도 없습니다... 처음엔 무난한 대화 아니 이 녀석이? 순간 빡침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헐? ?!?! 뭔가 미묘하게 알아 듣는다? DTD 세 번 읊어줐더니 AI마저 멘붕하여 더이상 제대로 된 대화가 불가능했습니다......과연 무서운 단어다...근데 어떤 인간들이 모래알이랑 내팀내를 가르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