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적이 엇그제 같은데 요즘 중화의 아가씨들을 보면 사진인가 그림인가 대륙의 합성술은 세계제이이이일? 아직 어색한 부분이 좀 있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수요가 있을 거다 싶은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그에 반해.. 공개입찰 0엔의 탕수육은 보기만 하면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봄철 꽃가루 때문인가 황사 때문인가 아니면 작가라 쓰고 에로게 타자기인 모 돼지씨 때문일까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