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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7. 23, 일 / Tonatico, Estado de Mexico 여기는 또나띠꼬(Tonatico).시장을 둘러서 점심을 먹으러 가기 위해 무작정 올라갔다.그러니 역시나 성당이 또 길을 막는다.성당 앞 로타리에 있는 작은 분수대.그리고 멕시코 도시의 특징 중 하나인도시의 이름을 알파벳으로 크게 만들어 놓은 작품.또나띠꼬는 작은 도시라서인지 알파벳도 작게 만들었네.대도시는 그 크기만큼이나 알파벳도 어마어마 했었는데.함께한 의사 덕분에 기념 사진 한장 남기고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