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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릴적으 007은 스텔스 반잠수정을 소유한 언론 대빵과 싸우는 피어스 브로스넌이였슴당.. 지금 생각해보면 잘생긴 이모탄 조(....) 급 여자 후리기였지만. 007 황금눈깔도 재미있게 봤지만, 역시 제가 좋아하는건 다음엔 절대 안죽음 -ㅅ-ㅋ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좋았고, 특히 오프닝의 노래가 좋았습니다. 딱 제가 생각하는 007 으 노래라고 생각했지요. 특히 후렴 'Untill the day~~~~' 하는 부분이 끄..끌라쓰.. 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