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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감한 경우 하나. 섀도우 뒤에서 기습을 노리는데 하필이면 보물상자와 가까이 있어서 상자가 먼저 열리는 경우. 다급히 재공격을 노려도 잘해야 본전이고 자칫하면 역으로 기습을 당하게 됨. 2. 리세치 귀엽다!! 쿠기미야 리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듣는 재미가 한층 배가된다. 철저히 데레데레한 쿠기밍의 연기를 즐길 수 있다. 다만, 왜 플레이어 캐릭터가 아닌건가. 아쉽기 짝이 없다. 3. 페르소나 '도철'을 합성. 메기도의 성능이 매우 좋다. 동료 캐릭터도 페르소나 교체가 가능했더라면 전원 이것만 붙이고 다녔을 듯. 4. 간혹 동료와 프로레슬링을 하는 꿈을 꾸게 된다. 남성 여성 할 것 없이 사이가 좋아진다. 흐음... 5.